트렌비가 발표한 명품 계급도 최상위는 에르메스, 매출 1위는 구찌

온라인 명품 플랫폼 트렌비가 8월, 9월, 10월 매출과 검색량을 기준으로 트렌비에서 판매되는 명품의 계급을 정리하여 발표하였습니다. 이 자료는 트렌비 플랫폼 기준이므로 계급이 맞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참고용으로는 좋을 것 같습니다. 지금 소개합니다. 

 

 

 

엑스트라 하이엔드, 하이엔드, 프레스티지

 

최상위 계급인 프레스티지 이상에는 명품으로 유명한 브랜드들이 자기하고 있었습니다. 이 여러 명품 브랜드 중 오직 에르메스 하나만 최상위 브랜드 자리에 위치할 수 있었습니다.

 

 

[엑스트라 하이엔드]

• 에르메스

 

[하이엔드]

• 샤넬, 루이뷔통, 고야드 

 

[프레스티지]

• 디올, 펜디, 보테가 베네타, 셀린느 

 

트렌비가 발표한 자료의 최상위 명품 3계급은 위와 같습니다. 이 중 유일한 엑스트라 하이엔드 에르메스는 8월, 9월 10월 트렌비 누적 판매 순위 5위였으며, 하이엔드 명품 중 샤넬은 누적 판매 순위 4위였다고 합니다.

 

 

 

프리미엄, 올드 코어, 영 코어

 

엑스타 하이엔드, 하이엔트, 프레스티지 계급 아래에는 프리미엄과 올드 코어, 영 코어 명품 브랜드가 위치하고 있습니다. 재밌는 사실은 트렌비 매출 1위 명품은 프리미엄 계급에 속해 있는 구찌라는 것입니다. 구찌는 올해 1분기 전 세계적인 검색량 1위 명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

 

올드 코어는 전통 디자인의 명품, 영 코어는 젊은 감성의 실험적 디자인의 명품을 의미합니다.

 

 

[프리미엄]

• 프라다, 구찌, 생 로랑, 버버리, 로에베

 

[올드 코어]

• 발렌티노, 끌로에, 미우미우 등

 

[영 코어]

• 발렌시아가, 르메르, 메종 마르지엘라 등

 

 

 

에브리데이

 

매일매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명품을 말하는 에브리데이 계급 브랜드 중에서도 매출과 검색량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는 트렌비 관계자의 언급이 있었습니다.

 

[에브리데이]

• 코치, 토리버치, 마이클 코어스, 에트로 등